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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기가 서툴다
  • 閲覧数: 6986, 2019-05-12 06:40:53(2019-05-12)
  • 어제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일상 업무에서의 영어회화를 경험하기 위한 연수였어요.


    "일본어 사용금지"이고 영어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어요.


    저는 영어말하기가 서툴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는 그런 연수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지난번부터 계속 잠가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힘내고 있었어요.


    우리 나가노현에서는 이런 연수회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


    어제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말하는 기회를 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4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