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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기가 서툴다
  • 閲覧数: 6925, 2019-05-12 06:40:53(2019-05-12)
  • 어제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일상 업무에서의 영어회화를 경험하기 위한 연수였어요.


    "일본어 사용금지"이고 영어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어요.


    저는 영어말하기가 서툴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는 그런 연수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지난번부터 계속 잠가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힘내고 있었어요.


    우리 나가노현에서는 이런 연수회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


    어제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말하는 기회를 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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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5 가주나리 7186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1354 가주나리 7187 2018-09-05
어제는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심했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했어요. 오늘 아침은 조용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4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353 가주나리 7189 2020-02-13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352 가주나리 7193 2019-06-1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신 년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가 모여서 처음 열린 회의였는데, 활발한 논의가 행해져서 기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1351 가주나리 7196 2018-12-24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저는 특별한 예정은 없어요. 그냥 치킨을 먹고 싶어요.
1350 가주나리 7198 2020-02-28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법원에 갔어요.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드셨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한 후 불고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불고기집은 꽤 오랜만이었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오랜만이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을 주문하시고 저는 갈비정식을 주문했어요. 그거에다가 牛タン과 ハラミ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불고기집은 시모스와에 있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1349 가주나리 7201 2016-02-18
오늘은 이 겨울 두회째의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 교실입니다. 지난번은 50분이었지만, 이번은 100분입니다. 시간이 기니까 고등학생들이 지루하지않도록 열심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348 가주나리 7208 2013-11-26
오늘은 십일월 이십육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어제 저는 열차로 도쿄에 가고 왔어요.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오후에는 저는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이에요.
1347 가주나리 7209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1346 가주나리 7215 2015-12-15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합니다. 그론데, 아침부터 목이 아픕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아마 괜찮습니다. 오후는 무리하지 않도록 쉴 겁니다.
1345 가주나리 7216 2019-09-05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1344 가주나리 7220 2018-07-10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1343 가주나리 7227 2018-11-25
어제 어머니와 함게 카이다 고갱(開田高原)에 가서 "옥수수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를 먹었어요. 이게 그곳의 명물이기도 하고 저는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먹은 적이 없어서 대리고 갔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어머니도 기쁘게 보였어요.
1342 가주나리 7228 2013-03-22
저는 처음으로 온라인 중국어 강의를 받았어요. 정말 놀랐어요. 저는 이 3, 4 년 정도 혼자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향상을 느낄 수 없었어요. 반대로, 온라인 강의는 저에게 중국어를 말할 기회를 주었다. 이를 통해, 저는 자신으로 상상했던 것보다 더 중국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을 인식했어요. 업무 속에서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를 사용 할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이 학습을 계속하고 싶어요.
1341 가주나리 7229 2019-03-23
어제는 오전중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는 다른 손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갔다왔어요. 법테라스의 새로운 서비스"특정원조대상자 법률상담원조"를 처음으로 이용해서 병원에 출장해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 서비스는 법테라스가 작년 시작한 것이고 연수회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이용수가 적은 상태예요. 저도 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쉬워서 법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제도라고 확신했어요. 앞으로 이 경험을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 제도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340 가주나리 7231 2013-10-12
오늘은 시월 십이일 토요일이에요. 날씨가 아주 좋아요 ! 오늘 우리는 우에다에 갈게요. 저는 안전운전을 하고 싶어요.
1339 가주나리 7233 2014-04-07
사월 칠일 월요일. 날씨가 좋지만 추워요. 어제 저는 몇달 만에 영어 회화 온라인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전보다 대화 중에서 많은 단어를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역시 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또 계속해가고싶어요. 오늘도 파이팅.
1338 가주나리 7233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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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4
가주나리 7238 2017-08-08
어제는 태풍 때문에 버스도 열차도 운휴돼 말았습니다. 다행이 신칸센이 운행하고 있었으니까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우회해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연락처를 듣지 않았으니까 반드시 어제 중에 돌아와야 했었습니다. 어제 처럼 상황에서 어제 중에 돌아올 수가 있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꼭 손님 연락처를 들어놓아야 합니다.
1336 가주나리 7238 2019-04-28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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