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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기가 서툴다
  • 閲覧数: 6972, 2019-05-12 06:40:53(2019-05-12)
  • 어제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일상 업무에서의 영어회화를 경험하기 위한 연수였어요.


    "일본어 사용금지"이고 영어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어요.


    저는 영어말하기가 서툴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는 그런 연수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지난번부터 계속 잠가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힘내고 있었어요.


    우리 나가노현에서는 이런 연수회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


    어제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말하는 기회를 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49
4년 +2
누마 5013 2019-04-30
한국에 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이 어누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버리지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148 가주나리 7450 2019-04-30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7147 가주나리 8870 2019-04-29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7146 가주나리 7303 2019-04-28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7145 가주나리 7037 2019-04-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되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내일은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갈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연휴때문에 버스가 만석이어서 예약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열차로 갈 건 오랜만이니까 좀 기대하고 있어요.
7144 가주나리 9002 2019-04-2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회화 강좌(제 2 회)를 했어요. 피곤했지만 참가자분들이 아주 열심히 참가해주시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7143 가주나리 8216 2019-04-2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
7142 가주나리 6609 2019-04-23
어제 현관에서 구두를 신으려고 허리를 굽힌 때 가슴 주머니에 넣어있었던 핸드폰이 떨어져서 화면이 깨버렸어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도 불구하고 멀쩡했는데 이번엔 왜? 다행히 사용은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계속 쓰려고 합니다.
7141 가주나리 6188 2019-04-22
어젠 한국어 능력시험이 끝났어요.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는 느낌이 있어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일, 그리고 다른 공부에도 힘쓰고 싶어요.
7140 가주나리 4942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