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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패닉영화가 아닌 사랑 이야기
  • 閲覧数: 6922, 2019-05-13 06:16:09(2019-05-13)
  • 어제 "부산행"라는 한국영화를 봤어요.


    일본어 이름은 "新感染"입니다.


    갑자기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괴물처럼 변해지고 패닉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단지 무서운 패닉 이야기만 아니라 사람의 사랑, 특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히 생각해야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매력이에요.


    이번에도 감동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5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