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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패닉영화가 아닌 사랑 이야기
  • 閲覧数: 6899, 2019-05-13 06:16:09(2019-05-13)
  • 어제 "부산행"라는 한국영화를 봤어요.


    일본어 이름은 "新感染"입니다.


    갑자기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괴물처럼 변해지고 패닉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단지 무서운 패닉 이야기만 아니라 사람의 사랑, 특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히 생각해야 하는 내용이었어요.


    이게 바로 한국 영화의 매력이에요.


    이번에도 감동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5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2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9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2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50 2012-11-24
8860 kesao 13602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8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