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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헤니
  • 閲覧数: 11847, 2012-11-24 19:00:37(2012-11-24)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コメント 2

  • 케이코

    2012.11.24 19:00

    아줌마아가씨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어제은出来なかったんですけど
    오늘은出来ました(;´∀`)
    왜?


    双子ちゃんって、ㅃㅉㄸㄲㅆの事です(w
    또が打てたのもどうしてか分からないんです。
    打ってる内に違う文字になったりして
    使い方がイマイチ分からなくて…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뻤습니다!


    봄의 왈츠の다니엘 헤니 입니다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に行ってきたんです(*´д`*)
    推薦:135/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双子ちゃんって、ㅃㅉㄸㄲㅆのことかなぁ。
    それならshift押しながら打つだけなんだけど、
    でも、또が打ててるからそのことじゃないですよね?(^^;

    ダニエルって、봄의 왈츠のですか?(^^)
    推薦:15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4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5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3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6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4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