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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그리고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 閲覧数: 8286, 2019-05-17 05:14:35(2019-05-16)
  •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45 회색 5942 2016-05-26
어제 제가 오래전에 만들어서 선물했던 "あみぐるみ"를 수리해주고 싶다고 가지고 왔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소중하게 쓰고 있는 걸 알고 아주 기뻤어요.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써 주신 사람이 있으면 저는 행복해요. 제가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미야자키에서 있는 친구가 제가 만든 카드가 가장 좋다고 하니까 또 만들어 보내자.^^
5344 가주나리 5142 2016-05-25
그 후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말하면, 한국 친구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에대해 말해주었다. 친구의 하나가 일본 여배우의 "우에노 쥬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한국 친구들과 간단한 이야기는 할수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이나 한국 사람들 끼리의 회화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유감도 있고 억울하게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과 더 깊게 사귀는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고든.
5343 회색 5998 2016-05-25
왜 지금쯤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내 주위에는 감기 걸린 사람이 많아요. 어제 아침은 회사에 다닌 길이 아주 기분이 공기가 아주 기분이 좋아서 이대로 어디에서 가고 싶어졌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월급 날인데 은행 갈 수 있을까요?(바쁘고 게다가 비가 왔으니까....) 그리고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경리 담당자가 와서 오전에 회의가 있어요. 지금 바빠서 밤은 일찍 자요...
5342 가주나리 7895 2016-05-24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5341 가주나리 7360 2016-05-23
포장 마차는 제 꿈이었다. 그러니까 저는 미리 친구에게 포장 마차에 가고 싶다고 부탁하고 있었다. 처음의 포장 마차는 한국 드라마로 보는 이미지 대로 였다. 영등포는 "영등포 시장"라는 지하철의 역명대로 원래 항구 도시이고 그곳에서 배가 나고 있었다고 친구들가 가르져주셨다. 그러니까 메뉴도 해물이 주이는 것 같아. 테이블 위에는 이제 조개나 새우등이 담긴 접시가 놓고 있었다. 그것에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었다.
5340
장마? +2
회색 4383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5339 가주나리 8350 2016-05-22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5338 가주나리 4667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5337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5336
총회 +2
가주나리 7455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