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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리 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차가운 국수
  • 閲覧数: 7855, 2019-05-19 06:04:45(2019-05-19)
  • 어제 올해 처음으로 국수를 끓여서 먹었어요.


    저는 여름에 먹는 차가운 국수가 좋아요.


    잘게 자른 파와 냉이를 넣은 국물에 국수를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개구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차가운 국수.


    행복이란 이런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95 ぶどうぱん 4457 2012-11-24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7194 회색 4457 2012-11-24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7193 꼬마야옹 4459 2012-11-24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7192 あさりん 4459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7191 가주나리 4460 2020-12-24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190 コリアンマスター 4462 2012-11-24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7189 가주나리 4462 2018-09-06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새로운 여권을 받으러 스와에 갑니다. 그후 인감 증명서를 신청하러 마쓰모토에 가려고 합니다.
7188 아기(^^) 4463 2012-11-24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
7187 가주나리 4465 2018-04-28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7186 매고리다 4466 2012-11-24
こんにちは[:四叶:]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으로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과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7185 가주나리 4466 2020-01-01
어제는 본가까지 30분 걸고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메밀(토시코시 소바)을 먹었어요. 그후 또 30분 걸고 달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조용히 해를 넘겼습니다. 좀 전까지는 본가까지 달려 갈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년은 이렇게 자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는 달리기를 계속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장할 게 목표입니다.
7184 뿅뿅 4467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7183 운쳬 4467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7182 カムサ 4467 2012-11-24
오늘은 제가 사는 곳은 푸른 하늘였어요.[:太陽:] 이럴 때는 세탁하거나 청소하거나 뜰을 손질하거나 하루중일 바쁘게 지냈어요.[:汗:] 또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은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요.[:あうっ:] 그안에서 지금 한국어 공부는 レベルアップ NHK 한글강좌를 듣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족하고 있는 것은 사람 각자 다르지만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女性:]
7181 누마 4468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7180 가주나리 4473 2020-08-0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가고 오후에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분들에게 수업을 했다. 밤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면접을 받았다. 저는 면접을 받은 것은 아마 대학을 졸업할 때 이래라서 긴장했다. 면접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작업이 남아있다. 빨리 마무리해서 순조롭게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다.
7179
저음 +1
ゆりこ 447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7178 カムサ 4476 2012-11-24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7177
rnrn 447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7176 가주나리 4478 2020-08-16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조금 일을 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밤에는 40 분 걸었다. 산책하다가 몇 개의 댁에서 야외에서 불고기를 즐거워 하고 있는 가족분들을 봤다. 올 여름은 외출할 수 없는 대신 이렇게 가족이 같이 지내는구나... 이것도 충분이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저는 평소대로 혼자 밤길을 걸어서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