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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요리
  • 閲覧数: 16152, 2012-11-24 19:00:37(2012-11-24)
  •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4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6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5 2012-11-24
8901 준준키치 190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