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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요리
  • 閲覧数: 16168, 2012-11-24 19:00:37(2012-11-24)
  • 어젯밤,어래간만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갔어요.
    돌솥비빔밥하고 김치파전을 시켰어요.
    저는 더 먹고 싶었어요.
    그러나 같이 간 친구는...더 이상 먹으면 살찌니까 먹지 마!
    ...라고 말해서 더 먹을 수 없었어요.
    친구 의견은 맞아요.그래도 저는...내 배도 조금 슬펐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5 하면 8312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144 준준키치 13818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143
みさき106 1368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42
+1
みさき106 1190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141 착한건아 17933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140 미에미에 14460 2012-11-24
やっとこれだけ書けるようになった。 まだまだ道は長い。 明日も頑張ろう[:音符:]
139
착한건아 19352 2012-11-24
私は今韓國に住んでいます 友達になりたいです 韓國語がてきない人もかまいません 人川(INCHON)國濟空港ではたらくはたらいています https://www.cyworld.jp/guna2329 遊びに来てください^^
138
착한건아 13864 2012-11-24
137 만부 13821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
136 うみんちゅまま 12520 2012-11-24
오늘은 매우 졸립니다. また、明日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