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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장
  • 閲覧数: 11846, 2012-11-24 19:00:37(2012-11-24)
  •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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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 가주나리 18148 2014-10-02
시월 이일 목요일. 어제는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잘 잘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도 아직 좀 아파요. 제 경험로는 이 두통은 이일내에 나을 거예요. 그래서 별로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요.
194 사토시 1815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193 회색 18195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192 가주나리 18209 2016-10-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쌓였던 것이 조금만 끝나서 기분이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상담회입니다. 아자 화이팅 !
191
내일 +1
이공자 18223 2012-11-24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190 회색 18270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189 준준키치 1829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188 처음 18306 2012-11-24
좋아하는 한국영화 있어요. 「시월애」에요. 일본어 제명은 「イルマーレ」. 미국의 ”Il Mare” 보다 한국 시월애가 좋아요. 본 적이 있어요?
187 떡볶이 18316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186 myun 18332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185 회색 18372 2013-01-18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184 하면 1838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183 하면 18414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182 날아라 병아리 18484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181 낙현 18521 2012-11-24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180 카나에115 1855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ここで質問して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__<
179 가주나리 18565 2017-04-0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은 봉오리가 분홍색이 되고 지금이라도 개화 할 지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까요.
178 のめこ 18597 2012-11-24
ハングルがローマ字とかと違って覚えにくいです[:しくしく:] ノートに書いて読み方と書き方一つ一つ覚えます[:オッケー:] 自分にファイティー[:にぱっ:]
177 마사 18598 2012-11-24
한굴 노우로구 겐테이 의 개시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지??[:にこっ:] 저는 5급만 , 5급4급 칸가에추우[:きゅー:]. 5급의 몬다이모 어렵습니다...[:しくしく:]
176 가주나리 18618 2019-11-24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