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능력검정시험
-
閲覧数: 19017, 2012-11-24 19:00:37(2012-11-24)
-
오늘은 한글능력검정시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안 봤어요.
내년은 3급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646 | 회색 | 4294 | 2017-07-29 | ||
저는 월말이 되면 수첩의 다음 1개월을 준비하거든요. 한달 1페이지는 연초에 만들었는데 일주일 1페이지는 월말이 올 때마다 만들어요. 8월은 휴가도 있고 할 일도 많아요. 열심히 일하고 휴가는 공부를 많이 하고 싶어요.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만들어요. 오늘은 사쿠라지마에서 火の島祭り가 있어요.^^ 우리 집에서도 불꽃놀이 할 수 있어요. 덥지만 베란다에서 봐야지~! 앗 갑자기 폭우가 내려요...또 국제성인가? | |||||
1645 | 가주나리 | 4293 | 2021-03-1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카숍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걷다가 달리고 싶어져서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려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 |||||
1644 |
첫 영업날
+2
| 가주나리 | 4291 | 2019-01-04 | |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1643 |
12月3日 시작
+2
| 서락산 | 429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처음로 쓰고 있슴니다. 앞로 보고 읽고 쓰고 공부 한다. | |||||
1642 |
안녕!!
+1
| 김 신아 | 429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 |||||
1641 |
날씨 참 좋아.
+3
| 회색 | 4287 | 2017-01-04 | |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 |||||
1640 |
제가 해야할 일...
+2
| 토끼양 | 4286 | 2016-03-07 | |
요즘 모든 것이 잘 못 해서 답답합니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 우성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잘 몰라서 힘듭니다. 어쩔 수도 없이 생각날 것마다 하나씩 하나씩... 오늘도 이렇게 지내갑니다. | |||||
1639 |
여러 가지 이유
+1
| 유기애 | 4285 | 2012-11-24 | |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 |||||
1638 | 가주나리 | 4283 | 2020-08-02 | ||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 |||||
1637 | 가주나리 | 4282 | 2020-01-02 | ||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 |||||
1636 |
여러가지 시작한 시기.
+4
| 회색 | 4278 | 2018-04-11 | |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 |||||
1635 | 리리당 | 4277 | 2012-11-24 | ||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 |||||
1634 | 밤밤 | 4275 | 2012-11-24 | ||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 |||||
1633 |
완성했다!!
+1
| 가오88 | 4273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1632 | 회색 | 4272 | 2017-11-15 | ||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 |||||
1631 |
긴 연휴가 왔구나~.
+1
| 회색 | 4271 | 2012-11-24 | |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 |||||
1630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2
| 선생님 | 4271 | 2012-11-24 | |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 |||||
1629 |
토요일
+2
| 회색 | 4269 | 2015-08-15 | |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 |||||
1628 |
오늘부터
+1
| ピルクル | 4269 | 2012-11-24 | |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 |||||
1627 | 회색 | 4267 | 2016-05-30 | ||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
┃ 힘내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