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07
昨日:
11,423
すべて:
5,228,502
  • 십일월 십이일 월요일
  • 閲覧数: 10694, 2012-11-24 19:00:37(2012-11-24)
  •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コメント 2

  • 케이코

    2012.11.24 19:00

    봄여름가을겨울 씨

    매우 맛있었습니다!

    상기해도 군침이 나옵니다(w
    推薦:10/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美味しいそうですね。
    군침이 돌아요.
    本当に食べたいですね。
    推薦:89/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7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