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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 閲覧数: 11840, 2012-11-24 19:00:38(2012-11-24)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귀여워요!!

    .*"⌒```⌒*.
    : ● ● :
    * 〃 ∇ 〃 *
    "*.......*"~♡
    推薦:7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줌마가씨상^^
    일본의 Pocky날이에요!!
    네!!진짜 먹는것이 아까워요^^ㅋ 조금씩 먹고있어요..ㅎ

    선생님~!!코멘트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推薦:126/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뻬뻬로도 뻬뻬로데이도 처음으로 알았어요.
    귀엽네요~♪
    먹는 것이 아깝다~!?
    推薦:1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53 회색 8925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1852
+1
시아^^미키 8926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851
목표 +2
가주나리 8926 2015-09-20
오늘부터 연휴에요. 내일 어머니와 함께 신오쿠보에 갈 예정이에요. 기타는 무슨 예정도 없어요. 하지만, 하나만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것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에요. 일의 목표, 인생의 목표... 저는 지금 46세 3계월이에요. 50세가 될 까지의 3년 9계월에서 달성해야하는 목표를 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해서 그것을 종이에 쓰려고 해요. 그것을 연휴에 하겠어요.
1850 회색 8930 2015-05-15
선생님,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한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그 날이 올 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해요. 신승아 선생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1849 회색 8931 2012-11-24
허리가 아파서 일할 때 너무 힘들었다.[:しくしく:] 저는 원래 허리가 아픈 편이지만 오늘은 참 이상했어요. [:しょぼん:]서도 앉아도 아팠어요. 하긴 운동부족이니까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てへっ:] 좀더 살이 빠져야 되는 것도.[:ぶた:] 아픈 때는 집중력이없기 때문에 오늘은 공부 안해! 대신 한국 드라마를 보자!*(^^)*
1848 회색 8931 2015-05-19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다른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해도 되겠죠. 잘 못해도 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하겠어요!! 요새는 욕실에서도 음악이 아리고 영어CD를 듣고 있어요. 근데 일본어가 들려면 우선 머리속에 한국어가 생각나서 영어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은 그래요. (간단한 영어 회화니까....) 많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1847 회색 8931 2016-10-06
저는 항상 계속 음독해야겠다, 해야겠다 하는데 지금도 아직 하지 못했어요. 자기 전에 한다,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못하고 생각했는데 타이머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하는 것을 깜빡했어요. 그냥 3분이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시간이 없으면 그대로 끝, 시간이 있으면 또 3분 또 다시 3분...그렇게 해보자.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라는 것이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땡땡이 치는 편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3분...아니 1분이라고 시작해 볼까요. 시작했으면 더 많이 할지도 모르니까 우성 시작하는 게 중요하겠죠!!
1846 요오코 8932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私は韓国語を教わっています。 초심자입니다.[:初心者:] 初心者です。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45 회색 8932 2012-11-24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도 일하지만 돌연 브레이커가 떨어져 PC의 데이터가....[:ぎょ:][:汗:] 다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화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매일 바쁜 것이 아니니까 참았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はうー:] 집에 돌아가면 서플리먼트가 도착하고 있잖아!! 노력하면 좋은 일도 있군요![:にひひ:] 만우절이었는데 거짓말 할 틈도 없었다.ㅎ.ㅎ;
1844 코즈에 8938 2012-11-24
넘 웃겨[:ダッシュ:] 남편한테 알려줘야겠다[:音符:]
1843 コリアンマスター 8940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842
시직- +1
미사토☆ 8942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1841
yuuki 8943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1840 회색 8944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839 회색 8944 2015-05-30
어제 출근할 때 화산재가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회사에 토착해서 일을 시작했으면 갑자기 큰 뉴스가 왔었어요. 금방 텔레비전을 켜서 뉴스를 봤어요. 口永良部島에서 큰 분화가 있대.... 너무 많이 놀랐어요. 지구는 어땠어요? 걱정되네요. 수국이 화산재 때문에 좀 불상한 모습이에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서 깨끗하게 씻으면 좋겠다! 저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조용히 쉴 거예요.
1838 가주나리 8944 2016-11-04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사카에서 연수회에 참석합니다. 오늘 오후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쁜 일정이지만 재미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자 파이팅 !
1837 コリアンマスター 8945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836 에리까 8945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1835 가주나리 8946 2015-08-16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1834 イーシュン 8948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