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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 閲覧数: 11841, 2012-11-24 19:00:38(2012-11-24)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귀여워요!!

    .*"⌒```⌒*.
    : ● ● :
    * 〃 ∇ 〃 *
    "*.......*"~♡
    推薦:76/0
  • 신바짱1984

    2012.11.24 19:00

    아줌마가씨상^^
    일본의 Pocky날이에요!!
    네!!진짜 먹는것이 아까워요^^ㅋ 조금씩 먹고있어요..ㅎ

    선생님~!!코멘트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推薦:126/0
  • 아줌마가씨

    2012.11.24 19:00

    뻬뻬로도 뻬뻬로데이도 처음으로 알았어요.
    귀엽네요~♪
    먹는 것이 아깝다~!?
    推薦:1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3 가주나리 8991 2013-01-15
어제는 눈이 두껍게 쌓였어요. 그래서 눈치 우기를 3 번해야했어요. 과연 지쳤어요. 오늘 아침, 시내는 교통 체증이 심해요. 저는 사무실에 걸어왔어요. 60 분 걸렸어요. 오늘은 기분을 전환 해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1812 회색 8991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1811 가주나리 8991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1810 융민☆ 8996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809 회색 8997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1808 まちーん 899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にかっ:] 일,취미를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은 잊고,힘을 빼는 것도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노래,그 좋아하는 가시를 씁니다. [오늘부터는 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자,그렇게 오늘부터~[:音符:]]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807 가주나리 8998 2017-01-10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1806 가주나리 8998 2018-05-29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좀 바빠요. 화이팅 !
1805 회색 9000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1804 가주나리 9000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1803 なな 9001 2012-11-24
[:love:]東方神起[:love:]の[:音符:]歌[:音符:]を韓国語で歌うために、今日からがんばろォ[: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1802
친구 +1
고미마요 9001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1801 べっきー 9003 2015-03-01
좋은 날씨 였기 때무네 남편이 가까이 군독에 데려가주었어요. 궁전 호텔이 있고, 비엔나의 거리를 일망 할수 있어, 노무예뻤어요. 바람이 조금 줬지만 곤터에서 많은 치와와를 만났어요. 내 치와와에 찬구가 되서 기뻐요. 또만날수 있으면 가쁘다!
1800 회색 9003 2016-04-28
날씨가 안 좋아요. 내일부터 3일동안 공후다!! 드라마르르 보고 수예를 하고 종용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몸 컨드션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중하면서 하고 싶은 걸 여러가지 하는 게 쉽지 않아요.
1799 가주나리 9003 2020-07-1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
1798 쿠인자 9006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97 회색 9007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1796 가주나리 9008 2013-09-23
오늘은 구월 이십 삼일 월요일이에요. 흐려요. 오늘 아들은 축구 게임에 출장할 거에요. 어제 저녁밥은 우리는 돈까스를 먹었어요. 일본 사람은 경기나 시험의 전일에 자주 돈까스를 먹어요. 일본어의 "까스" 는 한국어의 "승리" 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1795 회색 9011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1794 회색 9016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