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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돌아온 고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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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12, 2019-06-10 05:23:12(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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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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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5 | 아줌마가씨 | 20718 | 2012-11-24 | ||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 |||||
8774 |
십일월 십이일 월요일
+2
| 케이코 | 10748 | 2012-11-24 | |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
8773 | 케이코 | 15293 | 2012-11-24 | ||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 |||||
8772 |
처음으로..
+3
| 신바짱1984 | 11793 | 2012-11-24 |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 |||||
8771 |
이병헌 씨
+1
| うみんちゅまま | 15012 | 2012-11-24 | |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 |||||
8770 |
제8과 숙제
+1
| 떡볶이 | 14895 | 2012-11-24 |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 |||||
8769 |
아직・・・
+1
| 아줌마가씨 | 17641 | 2012-11-24 | |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 |||||
8768 |
슬픈 마음
+1
| 원자 | 16553 | 2012-11-24 |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 |||||
8767 |
십일월 십사일 수요일
+2
| 케이코 | 1963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 |||||
8766 | tosi | 10561 | 2012-11-24 | ||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