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530
昨日:
11,368
すべて:
5,247,882
  • 모처럼 돌아온 고향이니까
  • 閲覧数: 7542, 2019-06-10 05:23:12(2019-06-09)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 약 20 년만에 한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초등학교 시절의 동창생이 경영하고 있어요.


    저는 옛날 그 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던 적도 있어요.


    작년 8 월에 고향에 돌아온 후 가야지 가야지라고 생각해 있었는데,


    이런 저런 갈등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왠지 "오늘은 꼭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서 갔거든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인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좀 유감이었지만,


    무엇보다 다시 만날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모처럼 고향에 돌아왔으니까 앞으로는 가끔 그 사람의 가게에 가서 옛날이야기라도 하면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6.09 21:33

    오래간만에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 가주나리

    2019.06.10 05:23

    맞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6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8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9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