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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과 숙제
  • 閲覧数: 14987, 2012-11-24 19:00:38(2012-11-24)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8과 숙제 정말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ノ♧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 가주나리 18187 2016-10-28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쌓였던 것이 조금만 끝나서 기분이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상담회입니다. 아자 화이팅 !
191
내일 +1
이공자 18211 2012-11-24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190 회색 18262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189 준준키치 18279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188 처음 18286 2012-11-24
좋아하는 한국영화 있어요. 「시월애」에요. 일본어 제명은 「イルマーレ」. 미국의 ”Il Mare” 보다 한국 시월애가 좋아요. 본 적이 있어요?
187 떡볶이 18295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186 myun 18325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185 회색 18366 2013-01-18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184 하면 18367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183 하면 18407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182 날아라 병아리 1847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181 낙현 18504 2012-11-24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180 카나에115 1853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ここで質問して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__<
179 가주나리 18559 2017-04-0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은 봉오리가 분홍색이 되고 지금이라도 개화 할 지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까요.
178 のめこ 18581 2012-11-24
ハングルがローマ字とかと違って覚えにくいです[:しくしく:] ノートに書いて読み方と書き方一つ一つ覚えます[:オッケー:] 自分にファイティー[:にぱっ:]
177 마사 18584 2012-11-24
한굴 노우로구 겐테이 의 개시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지??[:にこっ:] 저는 5급만 , 5급4급 칸가에추우[:きゅー:]. 5급의 몬다이모 어렵습니다...[:しくしく:]
176 가주나리 18599 2019-11-24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발표를 했어요. 저는 시인 미야자와 켄지 씨의 "비에도 지지 말고"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읽었어요. 먼저 낭독 교실의 선생님이 일본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한국어로 읽고, 그 다음에 미국 사람이 영어로 읽고, 그 다음에 제가 중국어로 읽었어요. 단락마다 구분해서 읽었는데, 다른 낭독자분과 호흡을 맞출 것에 신경을 썼어요. 너무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피곤했지만 매우 소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175 회색 18619 2016-11-05
오늘은 오전에 水回り를 청소했다. 한국어라면 어떻게 말해요? 부역, 세면대,화장실을 다 했어요. 너무 지쳤어요. 투맨쇼를 들으면서 가로놓이고 싶어요.^^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었어요.
174 가주나리 18628 2017-01-03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173 준준키치 18645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