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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과 숙제
  • 閲覧数: 14996, 2012-11-24 19:00:38(2012-11-24)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8과 숙제 정말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ノ♧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4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