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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과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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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697, 2019-06-12 07:27:36(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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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번개가 반짝반짝 빛나서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문인지, 오늘아침은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너무 초조했어요.
하지만 이것 저것 시도했으니까 이제 이어졌어요. 다행이다.
그런데, 그 때 생각했는데 우리 일은 어느날 만약 인터넷이 연결할 수가 없게 되면 완전히 아읏이란 것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앞으로 조금씩 인터넷이 없어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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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3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9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5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7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3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