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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마음
  • 閲覧数: 16408, 2012-11-24 19:00:38(2012-11-24)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 힘내세요~!!
    ┗━━━┳━━┛
    /)/) ┃ ★
    ♥(*^^)/ ☆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5 회색 17346 2016-08-18
마음을 진정시킬 때 좋은 방법이 없을까?....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찾았어요~!! 저는 가볍게 체조하고 있어요. 그 때 1분이나 2분, 시간마다 할 체조가 다라서 타이머를 사용해요. 이거다!! 타이머! 예쁜 모래시계가 있으면 그 1분, 2분이 즐거운 것 같아요. 그렇지 아나요? 앞으로 예쁜 모래시계를 찾아서 살 거예요!!^^
224 회색 17393 2016-07-21
어제 큰 소나기 때문인지 오늘아침은 공기가 좀 쉬워해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좋을텐데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휴~) 아 참,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죠. 게다가 표현이 많이 있죠. 생각해 보면 일본어도 한 일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있잖아요. 그래서 회화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없이 말해보자고!^^ 여전히 밤은 공부는 못하고 드라마만 보고 자요. 아침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점심시간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어요. 알아들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리지 않게 바래요.
223 tokona 17423 2012-11-24
오늘을 너무 더웠어요.[:汗:] 빨리 한국 여행에 가고싶어요[:音符:] 내년 어학유학 하고싶어요[:にこっ:][:汗:]
222 회색 17446 2017-04-24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빨래를 많이 빨았다. 우리 좁은 마당도 여러 꽃이 피어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산책을 가고 주위를 둘러보면 화려한 꽃이 예쁘고 빨래도 많이 있어 시원한 기분이 됐어요.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말부터 큰 연휴가 오네요.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다!!
221 べっきー 17493 2014-11-02
십일월 일일 모든 성인 대축일 오랜마내 맑은하고 따뜻해요. 애견 루비와 산책했어요. 애일도 맑면 촣겠다.
220 미에미에 17530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勉強始めました。 少しずつ頑張っていこうと思ってます。 目標:韓国ドラマを字幕無しで見れるようになること( ̄∇ ̄*)ゞエヘ
219 마이마이 17553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218 가주나리 17568 2017-03-09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다시 도쿄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할 수 있는 한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217 가주나리 17574 2014-11-04
히로시마에서 돌아왔어요. 히로시마에서는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후 저는 혼자서 거리를 걸었어요. 배를 탔어요. 그렇게 하면서 세상과 자신것을 생각했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지금은 아직 몰라요.
216 회색 17579 2013-01-10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215 아줌마가씨 17611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214 うみんちゅまま 17660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213
지진 +1
가주나리 17674 2014-11-23
어제 밤 몸에 느끼는 지진이 있었다. 핸드폰의 긴급 지진 경보가 큰 소리로 울고 그 직후에 지진이 왔다. 저는 놀랐다. 책장이 넘어지는 것을 가장 걱정했다. 하지만 흔들림은 단시간에 끝내서, 가구가 쓰러지는 것도없고, 안심했다. 아직 뉴스를 보고 없어서 얼마나 영향나 피해가 있었지 몰라요. 걱정해요.
212 회색 17687 2016-09-05
다음 금요일(9일)은 병원에 갈 날이에요. 계속 혈압을 재고 있는데 이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균보다 좀 높이다....약은 먹고 있어요. 가능하면 앞으로 약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약을 먹으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ㅠ.ㅠ) 저는 그레이프프루트 주스가 좋아해요.... 살이 빠지고 진한 음식을 안 먹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노력해요....아픈 다리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요.^^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흐리고 있어요.
211 가주나리 17705 2016-11-13
오늘 아침은 비교적 따뜻합니다. 안개가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슬픔보다 또 슬픈 이야기" 라는 영화를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타이틀 데로 너무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에서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노래가 아주 좋고 감동했습니다.
210 회색 17711 2016-08-16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아침 산책부터 더우면 하루가 힘들어요. 하늘 별이 예쁘고 왠지 여름이 지나갈까?라는 생각해요. 아마 좀더 하면 해가 뜨고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이직인데 회사에 도착하자 많은 서류가 있어서 실감이 날 거예요.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점점 회사 일 모드에 변화해진다. 6일 동안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을 텐데....
209 가주나리 17754 2016-08-02
어제는 오후부터 번개가 심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더운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해야하는 일을 오전중에 집중적으로 했으면 잘 됐습니다. 오늘도 그런 방식으로 가려거 합니다.
208 착한건아 17767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207 준준키치 1776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206 초콜릿 17803 2012-11-24
오늘 저녁[:おにぎり:][:お茶:]는 물만두를 먹었어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냉동식품이에요. 물론(Α;´・ω・) 난 별로 물만두는 먹지 않지만 오늘 먹은 물만두는 너무 맛있었어요. 그러니까 많이 먹고 배 불러요. 또 [:ぶた:]가 됐어요( ┰_┰) シクシ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