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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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가주나리 | 4454 | 2018-02-25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 |||||
1804 | 꼬마야옹 | 4453 | 2012-11-24 | ||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 |||||
1803 |
오랜만이에요^^.
+3
| カムサ | 4453 | 2012-11-24 | |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 |||||
1802 | あさりん | 4452 | 2012-11-24 | ||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 |||||
1801 | 가주나리 | 4451 | 2014-05-11 | ||
오월 십일일 일요일. 지금 오전 칠 시 에요. 맑아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겠어. | |||||
1800 | 가주나리 | 4450 | 2018-12-21 | ||
어제는 사무실과 교실을 왔다갔다해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시모스와로 갈 거예요. 그후 시간이 있으면 마쓰모토에도 가려고 해요. 요 전날 렌즈 교환을 의뢰하던 안경을 받기 위해서 안경점에 가고 싶거든요. | |||||
1799 | 회색 | 4450 | 2012-11-24 | ||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 |||||
1798 |
안녕하세요!
+1
| 지도.약속 | 4450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 |||||
1797 |
초굽 제 11과 숙제
+1
| ぶどうぱん | 4448 | 2012-11-24 | |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 |||||
1796 | 가주나리 | 4447 | 2018-01-07 | ||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저는 스카이프로 두 주에 한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의 수업이에요. 매번 제가 관심 있는 한국어의 신문기사를 선생님한테 보내고 그 기사를 사용하면서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795 | 선생님 | 4447 | 2017-09-03 | ||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 |||||
1794 |
금요일..
+3
| 고미마요 | 4447 | 2012-11-24 | |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 |||||
1793 |
옳은 길
+3
| 가주나리 | 4445 | 2016-02-05 | |
오늘 아침은 영하 4도. 요즘은 예전보다 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님게서 "고맙습니다" 란 말씀을 받는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아마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증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해서 생활은 힘들지만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옳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 |||||
1792 |
집 에서
+1
| 창태 | 4445 | 2012-11-24 | |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 |||||
1791 | 뿅뿅 | 4444 | 2012-11-24 | ||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 |||||
1790 |
너무 따뜻해요.
+5
| 회색 | 4443 | 2015-12-10 | |
오늘에 단어는 <그만>...많은 사용법이 있어 아침에서는 공부시간이 모자라서 밤에 다시....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올까봐 강아지랑 일찍 산책 갔는데 아직 안 내려요. 지금 18도, 너무 따뜻해요. 아니, 저는 덥다고 느껴요. 12월인데 20도까지 된대요. 원가 이상해요. | |||||
1789 | コリアンマスター | 4443 | 2012-11-24 | ||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 |||||
1788 | 회색 | 4441 | 2018-05-13 |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 |||||
1787 | 가주나리 | 4441 | 2018-04-28 | ||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 |||||
1786 |
우체국에 가면….
+3
| 회색 | 4441 | 2012-11-24 | |
최근 여러 가지 종류의 우표가 있고 즐거워요.[:にこっ:][:チョキ:]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실은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때가 많아요.(^^;)헤헤헤. 친구가 메일보다 짧은 때가 있다고 해요.[:ぽっ:] 그래도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우표까지 보고 있을까요? [:がーん:]갑자기 궁금하게 됐어요. 문구점에 가서 문구나 편지지를 사는 만큼 우표도 사 버려요. [:郵便局:]어제도 샀는데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서 또 사 버렸어요. 내 편지 케이스를 보면 크리스마스 모양의 우표가 남아있어요. 이건 년말까지 여기에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