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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숩
  • 閲覧数: 15194, 2012-11-24 19:00:38(2012-11-24)
  •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마수미 씨 안녕하세요?

    否定文「안~」「~지 안습니다」
    복습 정말 잘 하셨습니다.

    どちらも同じ意味で使われていますので特に使い分ける必要はありません。
    ただし、「요体」や「パンマル」の場合は①「안~」の方を「합니다体」の場合は②「~지 안습니다」を多い韓国人が使っていると思います。

    마수미 씨、今度質問がありましたら知恵袋をご利用して頂くとうれしいです。
    *^^*
    推薦:12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 ノブ 6160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214 토끼양 10485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213 キーコ 8575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211 케이코 759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3970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8042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265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207 케이코 9721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206 미래 10905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