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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삶
  • 閲覧数: 8586, 2019-07-04 06:05:55(2019-07-04)
  •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사법서사 일도 바쁘고 게다가 한국어 수업도 밤 늦게까지 해서 몸이 피곤했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요.


    정말 행복한 상태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4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