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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조언
  • 閲覧数: 8818, 2019-07-06 07:10:26(2019-07-06)
  •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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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96 가주나리 2149 2023-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와서 좀 바빴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헌혈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사용해서 영어회화를 했는데, 각종 봉사활동까지 이야기가 발전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다녀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5 가주나리 2290 2023-11-2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거야.
8794 가주나리 2016 2023-11-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미국사람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93 가주나리 1952 2023-11-26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792 가주나리 1760 2023-11-25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 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어르신에게도 수업을 해 드려요.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1 가주나리 1712 2023-11-24
어제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요. 밤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90 가주나리 1855 2023-11-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동시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도 열었다. 참가자중에 이 달이 생일인 분이 두 명 계셔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케이크를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다. 그후 아르바생이 와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 거예요.
8789 가주나리 1827 2023-11-22
어제는 오후에 법무사회 연수회에 참가했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줬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88 가주나리 1996 2023-11-21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위해 은행에 갔다. 오후에도 법무사 일을 위해 의뢰인 댁에 갔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을 열었다. 많은 손님이 찾아 왔다.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8787 가주나리 1751 2023-11-2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오후와 저녁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수학, 영어, 한국어 수업을 했다. 아르바생 덕분에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도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