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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 답신
  • 閲覧数: 18788, 2012-11-24 19:00:38(2012-11-24)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지난주부터 감기에 걸려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급 제 9과 동영상 강의도 조금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감기가 다 낳지 않아서 조금 더 쉬려고 합니다.

    떡볶이 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先週から風邪で休ませっています。
    それで初級第9課の講座も少し遅れました。すみません。
    まだ風邪が完全になおってないため、もう少し休ませていただきます。

    떡볶이さんも風邪に引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推薦:155/0
  • 떡볶이

    2012.11.24 19:00

    선생님이 감기에 걸린 것을 몰러서 재촉 같은 일기를 적어 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유있게 많이 쉬어 주십시오.
    몸조리를 잘 하십시오.
    推薦:170/0
  • 떡볶이

    2012.11.24 19:00

    틀리게 했어요.

    몰러서 → 몰라서

    죄송합니다.
    推薦:11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 케이코 8720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219 kero 8891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218 래니 12274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217 케이코 674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216
오눌 +1
syndy 5812 2012-11-24
215 ノブ 6193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214 토끼양 10508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213 キーコ 8599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396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211 케이코 762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