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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와 벼락
  • 閲覧数: 6924, 2019-07-14 05:45:02(2019-07-10)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1

    번개는 '치다'를 사용해요.^^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번개나 벼락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8 うみんちゅまま 9943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8767 봄여름가을겨울 8378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8766 봄여름가을겨울 7079 2012-11-24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8765 うみんちゅまま 9730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8764 うみんちゅまま 17262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63 떡볶이 14502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8762 미에미에 17000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8761 うみんちゅまま 12912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760 미래 15196 2012-11-24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8759
복숩 +1
마수미 15226 2012-11-24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