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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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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861, 2019-07-14 05:45:02(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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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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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20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6 | 미래 | 5380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5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93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4 | 토끼양 | 10492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3 |
12월3일
+1
| ノブ | 6176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2 |
오눌
+1
| syndy | 5799 | 2012-11-24 | |
8731 | 케이코 | 6718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30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9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9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8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8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6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