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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와 벼락
  • 閲覧数: 6653, 2019-07-14 05:45:02(2019-07-10)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1

    번개는 '치다'를 사용해요.^^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번개나 벼락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12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79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4 2012-11-24
8859 kesao 13579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59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