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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 閲覧数: 7943, 2019-07-11 06:39:33(2019-07-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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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53 べっきー 10460 2015-12-21
올해 오스트리아 난동 같다. 사루쯔부루구는 열삼 도! 하지만 비엔나는 오도에 춥다. 일본의 코타츠가 그리워서 견딜 수없는 계절이다. 어머니가 보내준 인스턴트 오뎅에서 차분히 하게 밤을 보내고있다.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 ~> <. 내일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궁도의 크리스마스 파티와 겹쳐 버려 슬프지만 많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 발산하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5052 가주나리 13131 2015-12-21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좋지 않으니까 무리하지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5051 회색 4904 2015-12-21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낮엔 비가 올 것 같아요. 연휴 전엔 바쁘기 마련이에요. 특히 연말은 바쁘네요. 감정 표현 <쓸쓸하다> <참다> <견디다> 친구가 없어서 쓸쓸하다. 당장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기다렸다. 추위에 견디다!
5050 가주나리 9791 2015-12-20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목 상태는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어제는 연하장을 썼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5049 회색 4144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5048 회색 7497 2015-12-18
오늘은 동료가 '아라시 콘서트'에 가니까 대신 제가 일해야 돼요. 지난 2주일 동안 가르쳐주신데 잘 될거다. 내 일도 있는데 혼란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해야겠다. 오늘의 감정 표현 <안심하다> <걱정하다> <만족하다> <동경하다> 그렇게 걱정만 하지 마시고 안심하세요. 작품의 완성도의 만족하다. 동경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5047 토끼양 5748 2015-12-17
오늘 너무 추운데... 드디어 겨울? 아직?? 제가 사는 지방에서 눈을 보기 어려워요. 어제 설악산의 사진을 봤는데 눈이 너무 예뻤어요. 아침에 깨어났을 때 눈을 보면 어떨까? 가슴이 드군드군 할까? 자동차의 겨울 준비를 안 해서 곤란하겠네요. 내일 아침이 궁금해요. 일단 자자.
5046
원인 +2
가주나리 6857 2015-12-17
오늘 아침은 목의 상태가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번 목의 아쁨의 원인을 생각해봤습니다. 혹시, 지난 목요일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했으니까 이렇게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녁은 선배들과 술을 마실 약속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방은 자제해야 합니까...슬픕니다.
5045 회색 6786 2015-12-17
"그 것은 명령입니까?" "분부하겠습니다."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안에서 자주 나온 대사이에요. 그 드라마 덕분에 "명령"의 바름이 잘 알게 됐어요. 오늘부터 추워질 것 같아요. 그 공원의 벚꽃이가 궁금해요. 자~, 오늘의 감정 표현. <민감하다> <둔감하다> <존경하다> <경멸하다> 신제품에 대해 민감하다. 내 맘 알아? 몰라? 참 둔감인 사람이다. 존경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런 말하는 사람은 경멸하다.
5044 토끼양 6573 2015-12-16
오늘 우리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가사키 여행에 갔다왔다고. 군함 섬이나 하우스텐보스에 갔는데 너무 좋았다고. 날씨도 좋고 야경도 아름답고 안내인의 설명도 잘하시고... 카스텔라를 보냈으니까 맛있게 드세요라고 했다. 여행 갈 때마다 가족을 생각나 줘서 고마운 일이네. 그리고 그 카스텔라는 주문을 받은 후에 구워서 보내 주신대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