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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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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93, 2019-07-11 06:39:33(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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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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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7 | 준준키치 | 10398 | 2012-11-24 | ||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 |||||
7846 | 아이고 | 10397 | 2012-11-24 | ||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로 한국말로써이수있도모 노력하겠소요 | |||||
7845 |
오늘을 살다
+2
| 가주나리 | 10378 | 2014-09-02 | |
오늘 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오전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이 살고 싶어요. | |||||
7844 |
안개
+1
| 가주나리 | 10376 | 2017-05-11 | |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7843 | 회색 | 10374 | 2012-12-20 | ||
2013년 달력을 이제 준비했어요? 저는 다 했어요. 발음은 어때?잘할 수 있게 됐냐고…. 아니, 아직 멀었어요. 근데 열심히 연습하니까 듣기 쉽게 된 나 봐요. 아니, 아니, 전보다 조금. 일기를 쓰는 때 단어의 한글에 대해 자신이 없고 항상 사전을 확인해요. 그 것은 발음이 잘 못하니까 그런가봐요. 제가 항상 알아 보는 단어는 받침이 있는 단어가 많으니까. 그게 잘 아는데 내버렸어요. 내년은 , 아니 지금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한번 찾은 단어는 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끈질긴 만큼 반복할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하면서 준비했어요. 사실은 아는 셈으로 애매하게 기억하고 있는 단어가 많아서 그래요. 한국어 공부에 대해는 1. 매일 일기를 쓰는 거. 2. 일기를 쓴 때 찾은 단어나 잘 못한 단어는 확실에 기억하는 거. 3. 하루에 한 단어 예문을 만들어 꼭 기억하는 거. 그런 걸 마음에 먹었어요. 노력할게요! 선거 모양은 나라마다 여러모로 다르라고 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은 활기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일인데 좀 관심이 낮고, 안되는 느낌였어요. | |||||
7842 | 회색 | 10372 | 2013-01-30 | ||
내 책상 옆에는 어중간에 하던 책이 몇권이 놓아 그걸 볼마다 생각해요. 이 책은 다 기억하려고 했는데. 이쪽은 마지막까지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다 읽지 않는데. 그러기로 했는데 해낼 수 없는 일이 많아서 내가 싫어진다. 한국어를 듣고 읽고 말하는 시간은 공부라고 해도 행복한 시간이니까. 그러기로 했으니까 해야지! ㅋㅋ.실은 "그러기로 했어요"를 기억하려고 쓴 일기예요. | |||||
7841 |
이얼 이십오일 금요일
+2
| 野菊 | 10370 | 2012-11-24 | |
그저께 김지를 만들었어요. 오늘 김지를 먹었어요. 맛있어요. 정말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 |||||
7840 |
일기 노트.
+5
| 회색 | 10369 | 2016-09-07 | |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 |||||
7839 |
2005년생이다니!
+3
| 회색 | 10362 | 2012-11-24 | |
저는요, 지금 주목도 NO.1의 애가 있어요.[:オッケー:]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김유빈"양!![:love:] 무지무지 귀여워서 그 애가 연기하는 드라마를 봐요. 2005년생이다니 바로 아까 태어난 느낌이네요.[:ひよこ:] [:ハート:]정말 정말 귀여워 죽겠어요.[:ハート:] 왜 그렇게 연기가 잘해요? 그 애때문에 울었다 웃었다 해요. [:しくしく:]'공주의 남자'를 보고 울고 '애정 만만세'를 보고 웃어요.[:にかっ:] 아~,생각나면 내 얼굴을 미소가 만들어요.[:にぱっ:] | |||||
7838 |
열 공부하다...
+1
| 회색 | 10362 | 2012-11-24 | |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 |||||
7837 |
내년
+3
| 구름^ㅁ^ | 10359 | 2016-12-15 | |
3월에 한국에 갈게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해요. 너무 떨리네요. | |||||
7836 |
5월1일
+1
| ottu | 10358 | 2012-11-24 | |
요즘,나 수영장에 잘 가는데 에제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잘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제 17과 숙제 1:제가 좋은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 2: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3:단 맛입니다 4:어떠한은 사람을 좋아해요? 5:더운 일에는 공포 영화를 봐요 이상 입니다 | |||||
7835 | 회색 | 10354 | 2017-01-16 | ||
Waco, my breath is white! I want a cup of coffee. 아침 산책하려고 밖에 나가면 하얀 숨으로 놀랐다. 날씨가 좋아서 공기가 차가워져나봐요. 빨리 집에 돌아가서 커피를 한 컵 마시고 싶었다. 어제는 영어 책을 보고 있었다....그냥 보고 있었다.^^ | |||||
7834 |
새로운 시작
+4
| 가주나리 | 10352 | 2014-08-18 | |
팔월 십팔일 월요일.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 할 거예요. 오후에는 손님이 올 거예요. 오늘 부터 또 새러운 일주일이 시작해요. 저는 기분을 전환해서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 |||||
7833 |
띄어쓰기와 연음...
+2
| 회색 | 10350 | 2012-11-24 | |
일전 사던 책을 읽으면 너무 어려운 프레이즈가 있었다. 静かな音楽を聴きながら、本を読みます。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요. 문장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음은 [조용한 으마글 드르면서 채글 일거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사실은 [조용하느마글 드르면서 채그릴거요] 였어요.[:○:] (@o@)[:汗:]에~~~???!!대체 어떻게 연음이 할까요?! 띄어쓰기를 기억한 것은 좋지만,어디까지 연속해 읽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아~~~[:がーん:] | |||||
7832 | 가주나리 | 10347 | 2021-03-27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어요. 저녁식사후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831 |
初めまして!
+2
| marimo | 10344 | 2012-11-24 | |
선생님,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 전 한국어를 배운지 3년이 되었는데 다시 초급부터 공부하고 싶어서 이 사이트를 왔습니다. 독학이기 때문에 특히 말하기가 잘 못 해서요.. ^^; 선생님이 나오시는 동영상을 보면서 말하는 것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 이건 메일친구가 한강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너무 예뻐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첨부합니다 ^^ 잘 보세요~~ | |||||
7830 |
한국 분의 상속
+2
| 가주나리 | 10339 | 2016-11-18 | |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한국 분의 상속에 대해 보고 드립니다. 한국의 상속법은 일본의 상속법과 닮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주로 전하고 싶습니다. | |||||
7829 |
바빠도 서두르지 않다
+4
| 가주나리 | 10338 | 2017-01-24 | |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일을 침착하게 해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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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3
| カムサ | 10331 | 2012-11-24 | |
오랜만이에요.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저는 이사를 가는 친구를 돕거나 부모님 곳에 갔거나 바쁘게 보내고 있었어요.[:汗:]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생활은 하고 싶지 않어요. 좀 여유를 가지고 보내고 싶어요.*원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