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
閲覧数: 7490, 2019-07-11 06:39:33(2019-07-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4 | 호박 | 1992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2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4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7014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7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9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