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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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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8863, 2019-07-17 04:26:13(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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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오네요...
올해 장마는 정말 대단한 장마다.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두 명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과 오후에 제각기 한 명씩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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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4 | 토끼양 | 11342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 |||||
8103 |
오늘도 화이팅 !
+1
| 가주나리 | 11340 | 2014-11-12 | |
십일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와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바빠지는 거예요. | |||||
8102 | 가주나리 | 11336 | 2014-07-25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 오후 저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오전중에 일 과 공부를 해요. 오늘도 파이팅 ! | |||||
8101 | 가주나리 | 11333 | 2021-03-30 | ||
어제 집을 샀어요. 오래된 집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요. 여기저기 고쳐야 할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 천천히 작업하려고 해요. 이사도 해야 하니까 바빠질 거예요. 그래도 아주 아주 기대가 돼요 ! | |||||
8100 |
소중한 경험
+2
| 가주나리 | 11333 | 2019-12-02 |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 |||||
8099 | 회색 | 11332 | 2012-11-24 | ||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 |||||
8098 |
과제를 해내다
+4
| 가주나리 | 11331 | 2015-11-24 | |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다. 오늘은 오전은 일해서 오후는 회의가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소울로 출발하니까 삼일 밖에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확실히 과제를 해내고 싶어요. | |||||
8097 |
날씨가 좀 나빠....
+2
| 회색 | 11323 | 2015-05-01 | |
휴가 초일, 대청소 시작하려고 했지만 많은 비가 와서 중지해요. 먼저 화장품이나 문구 등 날씨에 상관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휴가지만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자!! | |||||
8096 |
가슴이 아프다.
+2
| 회색 | 11318 | 2014-08-21 | |
올해는 큰 사고가 많다. 자연은 무서운 때가 있는 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말이 없다, 말이 없어. 피로할 때 그런 뉴스를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 |||||
8095 |
손으로만든것
+1
| 회색 | 11317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094 |
기분이 좋아!!
+3
| 회색 | 11315 | 2015-05-23 | |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 |||||
8093 | 케이코 | 11315 | 2012-11-24 | ||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덜너덜해져버렸습니다만,요령을 파악하고나서는 즐거워서 즐거워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어 잊었습니다.[:きゅー:] | |||||
8092 |
보람
+2
| 가주나리 | 11312 | 2015-07-09 | |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 양이 감소되고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수익도 감소해요. 하지만 이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고 있어요.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래도 보람이 있어요.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어요. | |||||
8091 |
낙담했다!!
+1
| 준준키치 | 11308 | 2012-11-24 | |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 |||||
8090 |
頑張るぞ
+1
| 안녕 | 11304 | 2012-11-24 | |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 | |||||
8089 |
다른 스타일
+3
| 가주나리 | 11284 | 2016-10-19 | |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 |||||
8088 | 가주나리 | 11269 | 2022-07-21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 |||||
8087 | 아이코 | 11269 | 2012-11-24 | ||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太陽:] 그리고..정소하고 빨래하고나서 회사에 갔어요..[:ビル:][:車:]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はうー:] 하지만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チョキ:] | |||||
8086 | 회색 | 11268 | 2012-11-24 | ||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 |||||
8085 |
study korean
+1
| コリアンマスター | 11267 | 2012-11-24 | |
저는 둘연간 끙부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