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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마는 대단하다
  • 閲覧数: 29229, 2019-07-17 04:26:13(2019-07-14)
  • 또 비가 오네요...


    올해 장마는 정말 대단한 장마다.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두 명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과 오후에 제각기 한 명씩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6 21:21

    서울은 장마가 막 시작된 느낌인데 아직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아요.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7.17 04:26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68 산사람 6141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1167 회색 8362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1166 밤밤 4859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1165
앗싸! +2
회색 9641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1164 angyon 6761 2012-11-24
이 2주일은 대학의 수업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는 이번주 부터 시작한대. 내가 일본사람이니까 수업을 잘 못 들을 수 도 있으니까 진짜 예습과 복습을 잘 하고 십다.하지만 수업 첫 번째 날에 갑자기 과제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 황망하고 있어요... 대학은 역시 한국어만 공부하는 곳이 아니니까 전문적인 단어나 그런걸 잘 외워야 되니까 스트래스를 니끼지 않는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네요^^
1163 김 민종 7098 2012-11-24
어젯밤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나타났다.. 게다가 움직이고 ,고민하고, 오줌 누다니......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내 스타일이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진달래꽃도 피었다. 봄이여 빨리 와......ㅋㅋ,,
1162 회색 8546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1161 회색 5725 2012-11-24
서향 향기나서 점점 화려하게 되어 가는 길을 걷고 있으면 조석의 산책도 즐거워요. 매일 새로운 발견이 있고 혼잣말도 많아져요.[:チューリップ:] 그런데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어요.[:太陽:] 방심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내일은 일이 휴일이니까 아들이 학교에 가면 혼자서 느긋하게 공부하자! 노트에 쓰고 싶은 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조사한 것이니까 써 두지 않으면... 노트도 2권 3권과 늘어나서 다시 정리하야 해요.ㅎ.ㅎ[:チョキ:]
1160 회색 8598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1159 회색 7659 2012-11-24
예쁘대요...=~다고 해요.=だそうだ。 서울은 아직 춥군요...오늘 일기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音符:]봄이야 와,빨리 와~[:音符:][:音符:][:音符:] 이번 쓰는 노트 말이야 바인더식으로 했어. 왜냐하면 나중에 더할 수도 있잖아! [:上:]회화할 것 같은 표현에 되어 있지? 회화 책을 암기하고 있으면 축약형이 많아서 생각하면 안된가 봐요. 금방 기억할 수 없지만 궁금해서 알아봐요. 그리고 다시 회화 연습해요...그러니까 점점 느려요. 아~도대체 언제가 되면 얘기할 수 있는지?..이해할 수 있는지? 어?어?이런때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말... "서둘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회화책이지만 일본어만 보고 한국어로 쓰고 봐요. 面白い映画もやってないし、どこに行く?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우리 어디 갈까?と思ったのに、 볼만한 영화~~~だった…[:汗:] 전에 렌탈 DVD에 대하고 일기에 썼을 때에 선생님이 첨삭하고 있었던. 이런 일이 잘 있어요...[:がーん:]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