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98
昨日:
11,368
すべて:
5,244,150
  • 유감인 바다의 날
  • 閲覧数: 7620, 2019-07-15 06:35:43(2019-07-15)
  • 어제는 오전과 오후 학생분이 오시거 수업을 했어요.


    빈 시간에 공부도 했고 드라마도 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낮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바다의 날이지만 날씨가 안 좋아요.


    유감이네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7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