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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인 바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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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73, 2019-07-15 06:35:43(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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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과 오후 학생분이 오시거 수업을 했어요.
빈 시간에 공부도 했고 드라마도 봤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낮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바다의 날이지만 날씨가 안 좋아요.
유감이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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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4 | 김 민종 | 8953 | 2012-11-24 |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 |||||
8453 |
새가 된 요
+2
| 김 민종 | 898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 |||||
8452 | 산사람 | 6813 | 2012-11-24 | ||
-- 애산님의 일일심기일보 5월 1일편-- 힘들고 고생스러운 날[:ぎょ:],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날[:にこっ:]이니 고생을 피하려[:ダッシュ:]하지는 마세요.[:汗:] 心の天気予報をみる | |||||
8451 |
르不規則
+1
| ちゃちゃ | 9926 | 2012-11-24 | |
나르다 運ぶ 날라요 고르다 選ぶ 골라요 | |||||
8450 | 잔미 | 5664 | 2012-11-24 | ||
★?년전 최초로 기억한 문법.?年前最初に覚えた文法。 지금도 잘~ 사용해요.今もよく使う。 먹고 싶어요[:ラーメン:] 자고 싶어요[:月:][:星:][:Zzz:] 보고 싶어요[:ぽわわ:] 사고 싶어요[:花:] 사 주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듣고 싶어요[:音符:] 읽고 싶어요[:むむっ:] 하고 싶어요[:女性:] 마시고 싶어요[:コーヒー:] 가고 싶어요[:電車:] 놀고 싶어요[:にかっ:][:ダッシュ:] などなど・・・ 한국 친구와 이야기할 때 이것만 사용한다 韓国の友達と話す時、こればかり使う ★何でも、正直に、素直にストレートに話す韓国人と話す時は、 自分は何がしたいのか、はっきり言った方が会話も行動もスムーズだ。 だから、これだけでも一日の会話が充分成り立つことが多い。 | |||||
8449 |
오랜만의 일기
+1
| 문양 | 6601 | 2012-11-24 | |
지난달 일이 바뀌어서 조금 바빴어요. 새로운 일은 생각보다 힘들어서, 한국어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 허전했어요[:汗:] 하지만,요즘은 새로운 일에도 익숙해졌니까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チューリップ:] 한국어를 공부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내고 보면, 역시 나는 한국어를 정말 공부하고 싶다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 정말 기뻐요[:にかっ:]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 쓰고 있으니까[:星:] | |||||
8448 |
보고 싶다...
+12
| 영미 | 98858 | 2012-11-24 | |
PC가 늦어서 동화를 볼수 없어요... と、書いてみたものの、合っ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PCが遅くて(重くて)動画が見れない~[:しくしく:] レッスンはたまに途切れ途切れになるけど、なんとか見れる[:オッケー:] でもコーヒープリンスは見れないらしい[:下:][:下:][:下:] | |||||
8447 |
저음 뵙겠습니다
+2
| 애미09 | 11398 | 2012-11-24 | |
3월부떠 한국사람과 mail 하고 있어요[:にかっ:] 한국어 열심히 공부 해요[:グー:] | |||||
8446 |
오늘도 공부 했다
+3
| 영미 | 6509 | 2012-11-24 | |
신승아 선생님이 말하는 "들어 보세요"가 정말 예쁘다[:love:] | |||||
8445 |
기뻐요^^
+6
| 영미 | 118545 | 2012-11-24 | |
오늘은 신승아 선생님이 코맨트 주셔서 정말 기뻐요[:にかっ:] 혼자서 공부 하는것을 조금 외럽지만, 여기서는 선생님도 있고 나 같은 공부 하는 사람도 있고, 재미 있어요. 나는 一昨日 부터 한국사람과 메일 하지만, 쓰는것이 오려워요. 말를 많이 몰라서,어떻게 쓰면 좋은지 몰라서... 그런대,만약에 단어를 맞지 않으면 한국사람은 의해 못해요? 今日は頑張って文章を書いてみました。[:パンチ:] 一昨日から韓国の方とメールを始めたのですが、かなり大変ですね・・。単語を間違えたら理解出来ないだろうと、毎回毎回調べながら書きますが、なかなか単語が覚えられないです。スペルが難しいです。 ㅔ と ㅐを間違えたり、ㅗ とㅓを間違えたり。 やっぱりこれを間違えると違う単語になったりして、意味は通じないものなんだろうか・・・。 今日の日記を翻訳機で翻訳してみると・・・ いろいろと間違っているらしい。意味不明~[:はうー:] ☆単語練習☆ 寂しい:외롭다 외로워요 (×외럽지만) 難しい:어렵다 어려워요 (×오려워요) 一昨日:그저께 ところで:그런데 (×그런대) 理解:이해 (×의해 なぜかずっと間違って覚えていた・・・[:ぎょーん:]) 文法は自分では全くわかりません[:汗:] 「オリョウォヨ」という言葉は今まで何度も使ってきた言葉なのに、書き間違えるという事は発音も出来てないと言う事だし・・・。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どうやったら覚えられるん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