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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로운 시작
  • 閲覧数: 7189, 2019-08-04 20:05:51(2019-07-18)
  • 어제는 여름 강좌의 제일회가 열렸어요.


    지난 봄 강좌에서는 한정되는 시간 안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가르치려고 했으니까,


    학생분들에게는 좀 어렵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어버렸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르치는 내용을 줄이고 한편으로 학생분들이 말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음회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5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니까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90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0 케이코 6711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