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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로운 시작
  • 閲覧数: 7195, 2019-08-04 20:05:51(2019-07-18)
  • 어제는 여름 강좌의 제일회가 열렸어요.


    지난 봄 강좌에서는 한정되는 시간 안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가르치려고 했으니까,


    학생분들에게는 좀 어렵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어버렸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르치는 내용을 줄이고 한편으로 학생분들이 말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음회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5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니까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래니 11005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5 케이코 12041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4 cannabis 13357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3 토끼양 9217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2 케이코 12539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1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8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0 うみんちゅまま 11223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9 케이코 5584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8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7 じゅんみん 9986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