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264
昨日:
11,047
すべて:
5,253,663
  • 순조로운 시작
  • 閲覧数: 7197, 2019-08-04 20:05:51(2019-07-18)
  • 어제는 여름 강좌의 제일회가 열렸어요.


    지난 봄 강좌에서는 한정되는 시간 안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가르치려고 했으니까,


    학생분들에게는 좀 어렵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어버렸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르치는 내용을 줄이고 한편으로 학생분들이 말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음회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5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니까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46 가주나리 1134 2023-03-20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 가수의 라이브가 열렸다. 여기서 이 분의 라이브가 열리는 게 이번이 세 번 째였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손님들이 모여 주셨다.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 와 주시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몰라요. 앞으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겨울, 오래오래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545 가주나리 833 2023-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셔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자, 오늘 오후는 드디어 우리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거예요. 17 명이 오실 예정입니다. 잘 준비하고 출연자분들과 참가자분들을 맞이하려고 해요.
8544 가주나리 1240 2023-03-18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8543 가주나리 1256 2023-03-17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영어카페답게 돼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42 가주나리 1257 2023-03-16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8541 가주나리 778 2023-03-15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친구도 와서 의뢰받은 일이 끝난 걸 보고했다. 초등하교시절부터의 오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새로 회사를 만들위한 등기를 저에게 맡겨 줬거등요. 친구가 저에게 그 일을 맡겨 준 것도 고맙고 일이 무사히 끝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8540 가주나리 837 2023-03-14
어제는 오전에 형이 찾아왔어요. 우리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필지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형과 협조해서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39 가주나리 1154 2023-03-1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포함해 세 명이 모여 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영어카페를 시작해서 한달여가 지났는데 참가자도 조금씩 늘고 다양한 분이 와 주십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538 가주나리 919 2023-03-1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그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세 명부터 예약이 들어 있어요 ! 기대됩니다.
8537 가주나리 875 2023-03-11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