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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극적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 閲覧数: 11618, 2019-07-19 05:49:45(2019-07-19)
  • 어제는 처음으로 영어 강좌에 참가했어요.


    참가자들은 다 어느정도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그런 강좌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역시 저에게 부족한 건 영어를 말하는 능력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6회 남아있으니까 계속 참가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그리고 어제는 조금 소극적이고 사양해 있었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다음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발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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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95 가주나리 1257 2022-01-0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으니까 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94 가주나리 1257 2022-05-2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93 가주나리 1257 2023-12-10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라인이나 대면으로 많은 학생들과 수업을 했다. 물런 피곤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저를 찾아 와 주는 사람들, 아이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하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갖어 오신 후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392 가주나리 1258 2021-10-19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어머니를 제 카페에 대리고 와서 차를 드렸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드릴 예정인 메뉴를 드리고 감상을 구했으니까, 어머니께서 기탄 없는 의견을 주셨어요. 덕분에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러 다녀올 거예요.
8391 가주나리 1260 2021-10-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마당 청소를 했어요. 지금까지 주방이나 실내만 청소해 왔는데 앞으로는 가끔은 마당 청소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8390 가주나리 1260 2023-03-21
어제는 기쁜 소식을 받았다. 우리 카페가 주최하는 영어회화카페가 교육위원회의 후원을 받기로 됐거든요! 저는 영어회화카페를 통해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을 만들고 싶어서 교육위원회에 후원을 신청했는데 인정받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로 여기가 아이들의 배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
8389 가주나리 1260 2023-07-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셔 상담을 했다. 오후에 친구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저녁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이다.
8388 가주나리 1261 2021-09-0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습니다.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방에서 공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오픈은 일단 중지하고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영업호가 신청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저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387 가주나리 1264 2023-03-18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8386 가주나리 1264 2023-08-08
어제는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국어, 수학 수업을 했다. 국어 수업은 저에게는 처음이었다. 국어를 가르치는것에는 다른 교과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답이 없는 문제, 또는 답이 하나가 아닌 문제가 많다는 점인가. 그래도 국어는 모든 교과의 토대가 되는 거니까 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싶다. 그후는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엔 어르신에게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8385 가주나리 1266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384 가주나리 1270 2022-01-1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 사이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이 아침은 매우 춥다...
8383 가주나리 1271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382 가주나리 1272 2021-11-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8381 가주나리 1277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380 가주나리 1278 2021-09-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신 후 선배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려고 해요.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하거든요.
8379 가주나리 1278 2021-12-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카페를 열었어요.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78 가주나리 1278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377 가주나리 1278 2023-03-16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8376 가주나리 1279 2021-10-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