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268
昨日:
11,047
すべて:
5,256,667
  • 학생분 덕분에
  • 閲覧数: 7577, 2019-08-04 20:08:13(2019-07-22)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제 교실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압도적으로 한국어 수업이 많아요.


    중국어 수업은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는데,


    어제는 학생분 덕분에 즐겁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저를 믿고 와주시는 학생분을 위해서도 저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수업 방법도 연구해서 좋은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8

    와~대단하세요!!

    3개 국어를 혼자서 가르치시다니!!^^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79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5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0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2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5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2 2012-11-24
8861 kesao 13604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39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