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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절차
  • 閲覧数: 12246, 2019-08-04 20:09:09(2019-07-23)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왔어요.


    시청에서는 너무 오랜만의 절차를 했으니까 방법을 잊어서 직원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손님이 오실 건데,


    그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우리 협회의 잡지의 편집 일을 하고 있어서,


    이번엔 그 잡지의 기사를 만들기 위해 저를 취재하러 오실 겁니다.


    그런 것은 처음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영광한 것입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9

    > 아무튼 영광한 것입니다.

    -> 아무튼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7 가스미 7316 2012-11-24
오늘 한글어 공부하고 있어요,[:チューリップ:] 뽀 오겠슴니다,[:パー:]
1226 회색 8462 2012-11-24
요즘의 산책은 강아지가 싫어한다면 끝! 10분 정도거든요![:ダッシュ:] 내 운동에는 되지 않아요..[:あうっ:][:汗:] 그래도 아침도 저녁도 하늘이나 꽃이나 바람이나,계절을 느낌 귀중한 시간이에요. 하루 하루 기분을 리셋트할 좋은 시간이에요! 그러고 보니까 운동이 아니지만 건강에는 좋네요. 그래서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 산책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love:]ㅎ.ㅎ
1225 회색 8087 2012-11-24
일전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해요.[:ぽわわ:] 떡만 아니고 햄 소세지도 넣어 만들어요. 많~이 많이 먹어요. 맛있지만 살찌지 않을까? 예이, 그런 걱정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ㅎ.ㅎ[:にくきゅう:]
1224 회색 5277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1223 밤밤 7361 2012-11-24
아들을 보고 있으면 어릴 때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할 일도 할 일도 그 기분이 아주 알다. 다름 사람이 보면 아마 심술이라고 생각할 일도 그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도... 하지만 단순한 장난도 어렵다. 받는 사람이 심술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장난 아니라 심술쟁이로 밖에 없기때문이다. 그 가감을 가르칠 것이 어렵다. 그는 어쨌든 확인 할 것이 아주 좋아하다. 전부 다 실험이다. 집의 냉장고에는 장난감이 몇개인가 들어가있다.[:怒:] 게다가 얼음안에 굳힐 수 있어... 그것을 즐거운 듯이 넣거나 내거나 한다. 요리에는 어쨌든 아무거나 넣다. 어머,어머,어머...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상당히 맛있다 . 아무거나 넣고 보는 것이라고 아들에게서 배웠다. 백ます계산은 도중부터 신경이 쓰이는 곳으로부터 한다. 후후후... 크크크... 내 어릴 때을 보고 있는 것 같다...[:にひひ:]
1222
+2
ottu 7291 2012-11-24
어제 밤 술을 너무 마셔서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요 ㅠ.ㅠ 근데 술은 많이 맛있었어요 오늘 안가요 아마```
1221 회색 8492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1220 밤밤 7685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
1219 angyon 7267 2012-11-24
지금 벌써 중간시힘기간이다.전공의 범위가 너무 많아서 진짜 미치겠다... 게다가 오늘 본 시험에서 다시 봐야되는 시험이 있어서 어떻게...너무 못해서 재시험이다... 그래도 시험기간이 끝나면 연휴일이 있으니까 그때 까지 참아야겠네~나머지 4과목 파이팅~(자기개발ㅋㅋ) 한국에서 핸드폰 샀는데 치기가 되게 어려워...그래도 한국에서 이렇게 유학생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야!!진짜 아자아자 파이탕~
1218 밤밤 5855 2012-11-24
퇴근 10분전... 우리 아들을 마중 나가고 집에 돌아가고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야 한다... 어... 7시이다. 자! 집에 돌아가자! 하루 수고 하셨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