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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절차
  • 閲覧数: 12252, 2019-08-04 20:09:09(2019-07-23)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왔어요.


    시청에서는 너무 오랜만의 절차를 했으니까 방법을 잊어서 직원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손님이 오실 건데,


    그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우리 협회의 잡지의 편집 일을 하고 있어서,


    이번엔 그 잡지의 기사를 만들기 위해 저를 취재하러 오실 겁니다.


    그런 것은 처음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영광한 것입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9

    > 아무튼 영광한 것입니다.

    -> 아무튼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77
4월~~ +1
angyon 7290 2012-11-24
이제 4월인데 아직 추워요...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빨리 오면 좋겠는데~~추우면 밖에 나가서 뭔가 하려는 힘이 안 나와^^;병일은 계속 방에 있어요. 그래도 요즘 휴일은 친구랑 같이 농구하고 있어요.근데 휴일만 하니까 체력이 유지 못해요...그래도 지금 이 농구가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더 잘할 수 이게끔 노력해야겠네요~~
1176 밤밤 513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1175 회색 7513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174 산사람 8630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
1173 회색 8558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1172
안녕 +1
한글아유 6119 2012-11-24
안녕[:女性:] 오늘 [만 나서 반갑 슴니다] 을 기억하다 [:オッケー:]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パンチ:][:パンチ:]
1171 なな 6471 2012-11-24
안녕하세요?[:星:][:四葉:] 천상지희と동방신기大好きな나나 입니다[:花:][:ダッシュ:] 久しぶりに日記書いてみたァ[:チョキ:][:ダイヤ:] 今日はやっと入門編の14課まで終わったょ[:音符:][:love:] 明日は高校の入学式だ-[:チューリップ:][:太陽:] これからも한국어頑張るぞっ[:ねこ:][:汗:]
1170 산사람 11168 2012-11-24
어제는 술을 한잔 마셨어요. 한잔이 아니고 많~~이 ... [:ぎょーん:] 아직 술 기운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은 얼큰한 김치찌게를 먹었어요.[:汗:] 3일째 술[:お酒:] - 숙취 : しゅくすい - 주정뱅이 : よっぱらい - 술안주 : おつまみ 술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맙시다. ^^
1169 angyon 9997 2012-11-24
진짜 수업 어려워!!!죽겠네^^; 근데 처음의 1년은 어쩔 수 없으니까 한국말에 익숙해지기 위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 빨리 한국친구를 만들고 재밋게 대학생활을 지내고 싶네^^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까...말도 안되... 아무튼 할 수 밖에 없어서 화이팅!!
1168 회색 8895 2012-11-24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도 일하지만 돌연 브레이커가 떨어져 PC의 데이터가....[:ぎょ:][:汗:] 다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화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매일 바쁜 것이 아니니까 참았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はうー:] 집에 돌아가면 서플리먼트가 도착하고 있잖아!! 노력하면 좋은 일도 있군요![:にひひ:] 만우절이었는데 거짓말 할 틈도 없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