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00
昨日:
11,047
すべて:
5,255,099
  • 잡지 취재
  • 閲覧数: 6998, 2019-08-04 20:15:29(2019-07-24)
  • 어제는 잡지의 취재를 위해 손님이 오셨어요.


    무더운 날씨 아래 먼 곳에서 열차로 와주셔서 제가 역까지 맞으로 갔어요.


    제 사무실(교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취재를 받았는데,


    왜 사법서사가 됐는지,


    외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는지,


    외 한국말 교실을 열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도 입에서 나왔어요.


    그 분이 취재를 잘 하셨으니까 저도 쉽게 이야기할 수가 있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어떤 기사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15

    와~~잡지에 기사가 실리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6 가주나리 1665 2022-11-2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많은 학생들하고 수업을 했다. 힘들었지만 즐고운 시간이었다. 밤엔 아는 분들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랜만에 이웃동리에 있는 한 술집에 갔는데, 젊었을 때 자주 가던 가게여서 너무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그냥 손님을 기다릴 거예요.
8425 가주나리 988 2022-11-19
어젯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디아의 '날 위한 이별'을 부르고 배웠다. 이 노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곡인데 정말 좋은 노래다. 앞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날 정도다. 조금씩 불러 가고 싶다. 부디 이 공부회가 오래오래 계속될 걸...
8424 가주나리 882 2022-11-1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미용실에 가죠. 오후에 카페에서 회의가 열릴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요즘은 이렇게 카페에서 행사가 열리게 되서 기뻐요. 하지만 평소 찾아오시는 손님은 아직도 적습니다. 앞으로 그런 보통 손님도 늘면 더 기쁜데요.
8423 가주나리 904 2022-11-17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카페도 열고 있었지만 결국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밤에 선배와 같이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드런데 이 아침은 너무 춥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까 봐...
8422 가주나리 813 2022-11-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다. 오후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수업이 없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할 거예요.
8421 가주나리 926 2022-11-15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그리고 카페를 열었.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그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도 오실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20 가주나리 1643 2022-11-1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왔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 와야 되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19 가주나리 823 2022-11-1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고 오후에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이 오고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하는 수업에서는 어른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더 보람도 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18 가주나리 895 2022-11-12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천천히 진행해 왔는데 발음이 끝나고 다음회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간다. 앞으로도 천천히 착실히 즐겁게 이 공부회를 계속해 가고 싶다.
8417 가주나리 1004 2022-11-1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는데, 오후에 친구가 커피를 마시러 들러 줘서 고마웠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시지 못하게 됐다.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