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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취재
  • 閲覧数: 6937, 2019-08-04 20:15:29(2019-07-24)
  • 어제는 잡지의 취재를 위해 손님이 오셨어요.


    무더운 날씨 아래 먼 곳에서 열차로 와주셔서 제가 역까지 맞으로 갔어요.


    제 사무실(교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취재를 받았는데,


    왜 사법서사가 됐는지,


    외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는지,


    외 한국말 교실을 열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도 입에서 나왔어요.


    그 분이 취재를 잘 하셨으니까 저도 쉽게 이야기할 수가 있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어떤 기사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15

    와~~잡지에 기사가 실리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