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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취재
  • 閲覧数: 7036, 2019-08-04 20:15:29(2019-07-24)
  • 어제는 잡지의 취재를 위해 손님이 오셨어요.


    무더운 날씨 아래 먼 곳에서 열차로 와주셔서 제가 역까지 맞으로 갔어요.


    제 사무실(교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취재를 받았는데,


    왜 사법서사가 됐는지,


    외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는지,


    외 한국말 교실을 열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도 입에서 나왔어요.


    그 분이 취재를 잘 하셨으니까 저도 쉽게 이야기할 수가 있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어떤 기사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15

    와~~잡지에 기사가 실리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70 가주나리 3707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7269 가주나리 4642 2019-08-22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은 후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몸과 머리를 사용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갈 거예요. 오랫동안 써 온 휴대폰이 고장 나서 그래요. 아,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학생분들이 제각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제 교실의 학생분들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드물어요. 밤에는 제가 학생으로서 영어 회화 강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7268 가주나리 7625 2019-08-21
어제 회의가 있어서 자동차로 나가노시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에 "道の駅(길의 역)"에서 "ざるそば(차가운 메밀)"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학생분들이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에서 다섯번째 수업을 하겠습니다.
7267 가주나리 6642 2019-08-20
어제는 비가 심하게 왔어요. 오늘도 비가 올 것 같아요.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저녁엔 손님이 와서 상담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 좋으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해요.
7266 가주나리 9705 2019-08-19
요즘은 무더워서 밤 창문을 열어서 자요. 근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계절이 변해지는 걸 느껴요. 오늘은 어전에 우체국에 가야 돼요.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7265 가주나리 6135 2019-08-18
어제는 추석이 끝난 후 첫날이었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바빴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실 겁니다.
7264 가주나리 5194 2019-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7263 가주나리 6202 2019-08-16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갔다왔어요. 가는 길은 버스를, 오는 길은 신간선을 탔어요. 둘 다 좌석이 비어 있어서 여유가 있었어요. 구내염의 아픔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어제는 칼레도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이다.
7262 가주나리 5720 2019-08-15
이 며칠동안 구내염 때문에 아파요... 특히 뜨거운 것, 매운 것, 짠 것을 먹을 수가 없어요. 좋아하는데, 모처럼의 추석인데... 어제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었어요. 빨리 나을 걸 기도해요.
7261 가주나리 9738 2019-08-14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