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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깨달은 것
  • 閲覧数: 6490, 2019-07-25 06:05:58(2019-07-25)
  • 어제는 너무 무더웠어요.


    겨우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젯밤은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였어요.


    이번엔 받침의 발음을 끝낸 후 문법에 들어갔어요.


    그 밖에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도 해봤어요.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은 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한국말을 배우는 분들도 빠른 시기부터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요즘 깨달았어요.


    다음회부터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2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