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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깨달은 것
  • 閲覧数: 6500, 2019-07-25 06:05:58(2019-07-25)
  • 어제는 너무 무더웠어요.


    겨우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젯밤은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였어요.


    이번엔 받침의 발음을 끝낸 후 문법에 들어갔어요.


    그 밖에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도 해봤어요.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은 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한국말을 배우는 분들도 빠른 시기부터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요즘 깨달았어요.


    다음회부터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7 준준키치 16098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6 나루토 8076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5 준준키치 16716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4 sarayuri 13640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3 준준키치 13290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2 준준키치 19891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1 카나 10312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80 준준키치 18616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9 하면 18373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8
하면 17326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