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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야 말로 今日こそ
  • 閲覧数: 6037, 2019-07-31 05:56:23(2019-07-31)
  •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예전에 제가 여기에 있었던 시기에 일을 의뢰해주신 분인데,

    작년에 제가 이 지방에 돌아왔으니까 다시 저에게 일을 의뢰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거예요.

    그후 다른 손님을 맞으러 역까지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분은 외국사람이고 차가 없고 일본의 지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게 할 거예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매일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같은 날이야 말로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상담을 받고 싶어요.


    昨日は夕方に来客がありました。

    以前私がこの地にいたとき、仕事を依頼してくださった方ですが、

    昨年私がこの地に戻ってきたことから、再び私に仕事を依頼し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は朝に洗濯をします。

    その後、別のお客様を迎えに駅まで行ってくる予定です。

    その方は外国人で、車が無く、日本の地理について詳しくないため、そのようにするつもりです。

    私はそのような人たちを助けてあげたくて、毎日外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だから、今日のような日こそ、一生懸命、そして親切に相談にのってあげたいと思います。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5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