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503
昨日:
11,047
すべて:
5,257,902
  • 오늘이야 말로 今日こそ
  • 閲覧数: 5957, 2019-07-31 05:56:23(2019-07-31)
  •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예전에 제가 여기에 있었던 시기에 일을 의뢰해주신 분인데,

    작년에 제가 이 지방에 돌아왔으니까 다시 저에게 일을 의뢰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거예요.

    그후 다른 손님을 맞으러 역까지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분은 외국사람이고 차가 없고 일본의 지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게 할 거예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매일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같은 날이야 말로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상담을 받고 싶어요.


    昨日は夕方に来客がありました。

    以前私がこの地にいたとき、仕事を依頼してくださった方ですが、

    昨年私がこの地に戻ってきたことから、再び私に仕事を依頼し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は朝に洗濯をします。

    その後、別のお客様を迎えに駅まで行ってくる予定です。

    その方は外国人で、車が無く、日本の地理について詳しくないため、そのようにするつもりです。

    私はそのような人たちを助けてあげたくて、毎日外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だから、今日のような日こそ、一生懸命、そして親切に相談にのってあげたいと思います。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57 가주나리 1295 2022-06-0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과 친구가 찾아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256 가주나리 3639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255 가주나리 1395 2022-05-31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요즘 시작한 물냉면과 팥빙수를 주문해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슈퍼마켓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54 가주나리 1325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8253 가주나리 1005 2022-05-30
어제는 더웠다.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8252 가주나리 1013 2022-05-29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8251 가주나리 2999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8250 가주나리 1122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249 가주나리 823 2022-05-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리고 밤엔 다음 달부터 시작될 공민관의 한국어 온라인 강좌의 사전 확인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했다. 온라인 강좌를 맡는 게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사용할 예정이고 이것도 처음이다. 지금 준비중인데 보통 강좌보다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다.
8248 가주나리 1604 2022-05-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